<경제상식>돈버는 블로그 스팀잇 사용 1일차


스팀잇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는데 너무 생각보다 할게 많고,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스팀 파워는 뭐고, 스팀 달러는 뭐냐?


이런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스팀 달러 말그래도 향후 코인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스팀 파워는 블러그의 파워 지표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생각보다 개념이 어려워서 우선 한 일주일은 열심히 돌려봐야 결과를 알 거 같다.


여러분들도 제 글을 보시면서 하면 같이 시작을 해보는 것이 어떤가요?


스팀잇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 재미 있지 않나요?


취업 블로그로 해서 요즘은 취업 관련 채용 공고가 적어진것은 사실입니다.


방학 기간에 휴식기를 가지고, 3월부터는 취업 관련 포스팅으로 본격적으로 찾아 올 것입니다.


스팀잇에 대한 후기는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다음은 스팀 지갑의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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