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상식> 법무부의 발표와 청와대의 해명





오늘은 암호화폐시장이 가장 들썩였던 날 중에 하나 인 것같습니다.


다들 가슴이 출렁거렸을 텐데요.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정부에서는 각종 규제를 내세워서 거래소들을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다들 방문하면서 서버 마비가 될 정도 였습니다.


가장 핫 했던 리플을 보면서 가장 큰 폭을 폭락을 보여준 종목중 하나입니다.


거의 대부분 4000원 선에서 가격을 등락을 보여서 그런지는 모르나, 많은 분들이 4000원 선에서 매수를 한다는 소문이 떠돌더라고요.


정확한 정보를 알면 좋겠지만, 이점을 어쩔수 없네요.


저녁을 기점으로 리플 등이 추가 반등을 하면서 아마 내일은 3000원 선에서 놀지 않을 까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리플의 하락이 큰 만큼 상승폭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의 정책 발표에 따라 많은 코인너 들이 해외에 빠져나간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암호화폐는 비용 절감에 초점이 맞춰져있고, 앞으로 살아남을 코인들도 그런 것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합리적인 정부 정책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유지되길 바랄 뿐입니다.


국내 시장의 거래소가 하루 빨리 안정화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투자를 하는데 거래로 인해 돈을 잃는 것보다 아직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네요.


거의 통신주들이 움직이 듯이 정부 정책의 영향이 어마어마 하네요.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여러분의 생각을 어떠세요.


금요일에는 3300선까지 리플이 안착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해외에서 상승을 주도 했으면 좋겠네요.


리플의 거래소 상장과 더불어서 이더리움의 평창 호재를 받을지도 궁금하네요.


이상으로 11일 가상화폐 이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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