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관 가면 거의 대부분 한국영화가 주류를 이룬다.


새롭고 즐거울 만한 영화를 찾다가


킬러의 보디가드를 보게 되었다. 


이 영화가 입소문타고 사람들이 꾸준히 본다고 하던데


봐보니


왜 그러한 입소문이 났는지 알 수 있었다.





킬러의 보디가드의 중요한 포인트 주인공의 가드와 사랑이다.


보디가드이지만 사랑을 잘 모르는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 것을 보면서 남자 주인공이 가끔 답답해진다.


또 킬러의 역할로 나오는 흑인 배우는 이영화의 빅 재미 요소이다.


킹스맨이 곧 개봉하기전에 9월의 꿀잼 외화 영화였다고 본다.


어제는 살인자라는 영화를 봤을때는 작품성은 있었으나


즐겁게 영화관을 나오지는 못했다.


왜냐면 매우 슬펐기 때문이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액션이면 액션, 로맨스면 로맨스 2박자를 갖췄다.


특히 흑인 배우의 배우자를 향한 사랑은 참으로 순수하다고 할 수 있다.


독자 분들도 킬러의 보디가드라는 영화를 꼭 보기를 추천한다.


살인자의 기억도 참고로 재밌으니 둘 다 봐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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