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한국능력검정시험 고급 37회 기출문제 해설 21번에서 25번까지^^

<한국사> 한국능력검정시험 고급 37회 기출문제 해설 21번에서 25번까지^^

해설 : 위의 글은 향촌의 자치 기구인 유향소에 관한 내용인데요.

이거 보기를 읽으면서 서원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글을 읽다보면 매번 모임이 있고, 자치기구를 생각해야 됩니다.

ㄱ,ㄴ은 서원에 관한 내용이고, 

정답은 4번 유향소에 관한 내용입니다.

유향소는 대성전을 세워 선현의 제사를 지냈습니다.

또한 향촌의 자치의 역할을 했습니다.

해설 : 

조광조라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야 하는 문제인데요.

현량과를 이용해 사림의 인재채용을 한 대표적인 인물인데요.

해당 기구는 5품이하 관리 임명 과정에서 서경권을 행사햇습니다.

단어 하나만 가지고 쉽게 접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답은 5번이네요.

추가적으로 왕명 출납 : 승정원

해설 : 그냥 꽁으로 먹는 문제네요..ㅋㅋ

너무 쉬워서 그만 할말이 없네요..ㅋㅋ

이날부터 겨울이 시작된다.

겨울의 시작하면 입동이죠.

정답은 2번입니다.

한국사에서 1점 문제로 꾸준히 등장하고 있네요.

가끔은 조금 꼬으면 2점 문제로도 나오기는 하지만요.

해설 : 국왕줌심의 통치 체제를 정보한 땡땡이라 이게 뭐지?

아래 글로 내려가서 읽어보도록 하죠.

왕자의 난이라는 단어가 있네.

이것은 드라마에서 많이 다뤘던 내용이네요.

이방원 관한 내용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네요.

정답은 5번이네요. 의정부의 권한을 약화시키고 6조직계제를 실시했네요.

흠. 6조 직계제하면 세종 아닌가? 아니에요. 태종입니다. 정확히 기억합시다.

해설 : 왕의 이복동생 연잉군 ....여기서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연잉군이 영조입니다. 영조라는 인물이 했던 정책을 찾으면 쉽게 답으로 접근가능합니다.

영조하면 탕평책을 강화했고, 탕평비를 세웠죠.

사화는 영조 한참 전에 일어났고요.

장희빈은 숙종 시절 글의 이전 시기 입니다. 

예송 논쟁은 효종시기에 있던 시기입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지금까지 기출문제 해설 21번에서 25번 이였습니다.

다음으로 가볼까요.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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