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심평원 공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떴다. 드디어 


간호학과 학생들이 제일 관심 있어 하는 공기업


지금 이 순간 간호학과를 졸업 후 일하고 있는 직장인 들이 많을 것이다.


얼마전 서울대 첫 월급 30만원이라는 충격적인 뉴스를 봤을 것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건 간호사들이 봤을 때는 우리도 저런데 우리도... 이러한 공감의 마음을 느꼈을 것이다.


첫 직장에 와서 첫 교육을 받는데 수습이라고 이 정도 돈을 줄 거라고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간호사로 취직하기까지도 힘들었고, 국시 보는데도 정말 더 힘들다.


이렇게 힘들게 간호사로 취직했는데 3교대라니


첩첩 산중이다.



매일매일 외울 것도 많고, 어떻게 이걸 극복하나. 하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퇴사를 하게 된다.


간호 공무원을 준비하던지, 제약회사로 빠지던지, 공기업에 들어갈 생각을 하게 된다.


막상 다니면서 재취업을 할려고 하면 3교대로 인해 빠지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유럽 등지로 힐링 한 이후에 다시 공부를 시작하는 모양이다


이글을 읽고 공감하는 간호사들이 정말 많을 것이다.


이 일을 얼마나 많이 할 수 있을 까 고민의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나름 빅5 병원에 왔는데 삶이 더 나아지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초반에 계약직으로 시작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으니 진짜 병원별로 운용 방식이 천차 만별이다.


그래서 가장 관심있어 할 거 같은 심평원의 채용공고를 가져와 봤다.







이번에 채용 규모 어마어마 하다.


1년이상 경력자라면 바로 지원해 보길 바란다.




NCS도 미리미리 준비하길 바란다.

간호업무에 치여 힘들겠지만, 지금바로 예스땡땡 등 인터넷 서점에 들러서 

책 부터 구입하는게 시작이다.



자소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 적었습니다.


http://dongtube-job.tistory.co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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