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까지의 LG그룹의 각 계열사별 마감이 많이 있던 날입니다.



이것을 보자면 LG는 3개까지 중복으로 접수 가능하고, LG WAY는 한개만 응시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취준생들 입장에서는 3군데는 무조건 써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LG그룹의 자소서를 보자면 문항이 적어서 과연 자소서를 볼까 싶을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진짜 자소서를 끝까지 읽어 보는 기업도 LG라는 것을 들어 왔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점은 학점에 대한 커트라인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들어왔던 내용입니다.

각 계열사별로는 다르겠지만, 특히 LG화학은 학점을 본다는 것이 확실히 됩니다.


그래서 LG그룹에 지원한다면 학점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취준생들 입장에서는 이제 곧 있을 LG WAY FIT를 준비 해야 됩니다.



여기서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자소서를 적는 이 순간에도 인적성 문제집은 손을 놓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자소서 쓰느라 바빠 죽겠는데 어떻게 인적성까지 하느냐 말하겠지만, 진짜 가고 싶은 기업위주로 쓰고 꼭 인적성을 지금부터 

공부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특히하게 LG의 시험은 다른 기업과 다르게 생각보다 신유형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복불복 성향이 강한게 있습니다.



그렇다고 준비를 안할 수는 없습니다.


진짜 가고 싶다면 하나하나의 기업에 최선을 다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LG디스플레이라는 기업의 공정 부분은 많이 뽑기로 유명합니다.



라인을 돌리는 자체는 힘들지만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생각이라면 꼭 사람 많이 뽑는데로 우선 지원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미 지나간거긴 하지만 앞으로 LG기업을 준비하는 입장이라면 LG디스플레이의 공정을 써보는 것도 좋은 초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미래는 두렵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 공채에 응하길 바라겠습니다.


취업 공고와 꿀팁을 살펴본 취준생 여러분 



해당 블로그가 잘 운영되도록 좋아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좋아요가 가장 큰 힘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