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그룹 명실상부 섬유기업에서 시작해서 전자섬유시장까지 확대해 나가면서

성장의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코오롱 그룹에 지원할 때 학점, 학력 보는가 싶은 텐데 지금까지 같이 지원했던 친구들을 통계로 볼때

스펙에 연연하지 않고 자소서를 통과시켜주는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오롱플라스틱이나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소서 배수는 작년 기준 20배라는 말이 있었다.


실제 시험장에 간 친구들도 그정도로 느낄정도로 필기 시험의 기회를 많은 이들에게 준다.


코오롱 자소서를 그렇다고 정성을 안들이는 것은 아니다. 코오롱만의 추가할 하고 싶은 말을 적으라는 문구가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안적어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하지말고, 기왕에 지원하는김에 꼼꼼하게 작성해보자.














작년 기준으로


코오롱그룹의 면접 배수는 대략 10배수


최종 면접은 5배수로 들어가게 된다.


최종면접이라고 해서 방심하지 말고 임해야 된다.


우선은 면접이라도 보게 된다면 면접에서의 지원자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여러분들도 느끼끼에 사소한 기업이라고 할지라도 미리미리 공부해서 대비하자.


면접에 대한 질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론적인 것을 물어보는게 아니다.그냥 단순히 자소서에서 물어봤던게 눈에 띄었다.


열심히 산업에 대한 지식을 나열할 정도가 아니라면 면접에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대답하면된다.


10배수이다보니 자신에게 돌아오는 면접기회는 적어 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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