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 지금부터 준비하자. 리얼 후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GSAT를 시험은 본다는 가정하게 9월20일이 된 오늘부터라도 문제집을 구매해서 풀기 시작해야 될 것입니다.



서류에 합격하고 문제집을 사게 된다면 그것은 이미 늦은 선택일 것입니다.





유형별 후기 및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언어파트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언어파트를 공부하면서 초반에는 정확히 읽고 푸는 연습을 3주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언어영역에서 예전에 수능을 보던 그때의 느낌이 다더라고요.

이후에는 시간을 재서 푸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시험장에 가서 언어영역은 무조건 30문제 다 푼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합격의 문턱을 넘을 수 있습니다.


수리파트 저는 무조건 6번부터 문제를 풀었습니다. 생각보다 도표 문제가 술술 넘어 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 이후 계산 어려운거 3개 이상 푼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수리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추리파트 여기는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생각보다 추리가 문제집을 많이 풀면 실력이 쑥쑥 상승하는 구간입니다.



언어추리는 진짜 분당 하나는 거뜬히 풀 정도의 실력은 되야 합니다.



문제집은 3권정도 풀었는데 진짜 많이 실력이 늘더라고요.


시각적사고 이거 진짜 어려워졌는데요. 유형에 적응할라고 하면 점점 어렵게 냅니다.



시중 문제집보다는 늘 어렵더라고요. LG WAYIFIT의 문제를 좀 보면서 신유형에 대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상식 정말 쉽습니다. 이건 거의 모르는거 빼고 45개이상은 아는 거라고 생각하고 풀어야 됩니다

작년까지도 쉽게 나와서 상식은 거의 변별력이 없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위땡땡, 해땡땡 문제집등을 풀면서 여러분의 실력을 빨리 올리기를 권장 드립니다.


70만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꼭 취뽀하세요.


취업 공고와 꿀팁을 살펴본 취준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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